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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차화연 딸 차재이 뉴욕대 조기졸업 이유 썸네일

     

     

    배우 차화연과 딸 차재이가 예능에 처음으로 함께 출연하면서, 두 사람의 특별한 사연이 화제가 됐어요. 뉴욕대를 조기 졸업한 이유부터 모녀의 관계까지 정리해봤어요.

     

     

     

    모녀 예능 최초 동반 출연

    8월 2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차화연과 차재이 모녀가 예능 최초로 함께 출연했어요. 차화연은 딸이 등장하기 전 그동안 드라마에서 여러 여자 주인공들을 딸처럼 대해왔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하는 딸이라고 소개했어요.

     

    차화연은 요즘 서로 바빠서 밥 한 끼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었는데, 마침 함께 식사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애써 열심히 살아가는 딸에게 대접하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어요.

     

     

    차재이는 누구인가

    차재이는 13년차 배우이자 책을 3권 출간한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미국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고,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했어요. 이후 영화 어떤살인, 연극 꽃의 비밀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어요.

     

    부모님의 이혼 이후 엄마인 차화연의 성을 따라 개명했는데, 이 때문에 한동안 차화연의 딸이라는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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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차화연 딸 차재이 뉴욕대 조기졸업 이유

     

     

    뉴욕대 조기졸업 사연

    차재이는 이번 방송에서 미국 SAT 수학 만점을 받고 뉴욕대 연기과에 수시 입학했다고 밝혔어요. 그런데 대학을 조기 졸업한 이유에 대해서는 뜻밖의 사연을 전했어요.

     

    뉴욕대 학비가 1년에 8000만원 정도로 굉장히 비쌌는데, 엄마가 자신의 학비를 위해 드라마를 3~4개씩 동시에 소화했다는 거예요.

     

     

    차화연도 당시를 회상하며, 재기한 지 얼마 안 된 시기라 단역과 시체 역할까지 닥치는 대로 맡았다고 털어놨어요. 이 이야기를 들은 차재이는 마음이 아팠다며, 빨리 졸업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조기 졸업을 결심했다고 전했어요.

     

     

    차화연이 전한 딸 사랑

    차화연은 누구에게나 자녀는 특별하지만, 자신에게 차재이는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딸이라고 말했어요. 앞서 다른 방송에서는 차재이가 배우로 진로를 정했을 당시 굉장히 반대했다는 이야기도 전한 적이 있어요.

     

    배우라는 직업이 힘들고 '죽을 만큼'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라 대학 진학 때도 반대했다는 거예요.

     

     

    그럼에도 차재이의 연기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요.

    차재이 프로필

    1990년생인 차재이는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전공 학사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과정을 밟다가 중퇴했어요. 2014년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한 이후 웹드라마 낫베이직,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등에 출연했고, 현재는 배우와 작가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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